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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터리 수명연장의 꿈
배터리를 자주 충전, 방전하는 행위는 배터리의 수명을 갉아먹는다고 합니다. 따라서 삼성 노트북은 배터리가 85%까지 충전되면 소프트웨어로 배터리를 분리한것과 같은 효과를 주어 배터리의 과충전을 막아 수명을 연장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.
삼성에서는 이 기능을 Battery Life Extender+라고 부릅니다.(윈도우 10 이상 기준)
배터리 과충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.
https://steemit.com/kr-series/@aksen/2
Battery Life Extender 켜기
삼성 노트북이라면 samsung settings가 설치되어있습니다. 이를 실행합니다.
저는 시작표시줄의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여 나온 검색에서 samsung settings을 입력해서 실행했습니다.
만약 설치되어있지 않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.
https://www.samsungsvc.co.kr/solution/40017
삼성세팅이 실행되면 전원관리 탭에 Battery Life Extender+가 있습니다. 이를 켜면 배터리가 최대 85%까지 충전됩니다.
만약 최대 85%가 아닌 100%까지 충전하고 싶다면 반대로 꺼주면 됩니다.